회원서비스

회원가입신청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신청

업소회원은 지역+업소명으로 등록해주세요. (예) 강남휴타이, 안산1인샵보미 등

관리자에게 쪽지보내기

실시간 인기업소 TOP30

  • 1위~10위
  • 11위~20위
  • 21위~30위
1경기 - 수원/용인 「 샾테라피 」
2울산 - 남구 「 미스띠꼬 」
3경기 - 수원/광교/화성 「 오늘여기테라피 」
4경기 - 성남/분당 「 1인샵매화 」
5서울 - 관악 「 탕후루스웨디시 」
6제주 - 제주 「 124 」
7경기 - 수원 「 다온테라피 」
8광주 - 광산구 「 36.5스웨디시 」
9서울,인천,경기 - 전체 「 밝히는누나홈타이 」
10서울,인천,경기 - 전체 「 만져줘홈타이 」

지역별업소

테마별업소

쿠폰&이벤트

커뮤니티

마사지 방문후기

[9.30 핫토픽] 고 이예람 중사 가해자, 징역 7년 확정…유족 강한 유감 “법이 우리 아이에게만 차가워”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rnol 댓글 0건 조회 170회 작성일 22-09-30

본문

고(故) 이예람 공군 중사를 강제 추행한 부대 선임 장모 중사에게 징역 7년형이 확정됐다.

30일 국민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9일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군인 등 강제추행치상과 특가법상 보복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장 중사의 상고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속이던 장 중사는 지난해 3월 2일 저녁 회식 뒤 복귀하는 차량 안에서 이 중사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장 중사는 사건 이후 이 중사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고소를 못하도록 협박한 혐의도 있다.

1심을 맡은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은 장 중사의 보복 협박 혐의를 무죄로 보고, 강제추행치상 혐의만 유죄로 판단해 징역 9년을 선고했다.

문자메시지가 협박이 아닌 사과였다는 장 중사 주장을 받아들인 판단이었다.

2심인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은 여기에 1심 형량이 과하다는 장 중사 측 주장도 받아들여 징역 7년으로 감형했다.

당시 재판부는 “이 중사의 극단적 선택의 결과를 오로지 피고인 책임으로만 물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법원도 “보복 협박 범죄의 증명이 없다고 무죄로 판단한 원심 판결에 법리 등을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2심 판결을 확정했다.

그러나 유족 측은 “법이 가해자에게만 따뜻하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223건 4 페이지

베스트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 스콜라 222 03-13
2 헤이즐넛 54092 03-07
3 라이 47874 07-23
4 레골라스 48013 06-06
5 성재기 35085 11-10
6 카를로스 4223 01-10
7 Syknet 569 07-04
8 ALAD 46559 10-08
9 카드 880 08-01
10 자갈 626 09-23
11 기부 1161 06-22
12 Lanye 13734 10-07
13 권투 50465 02-09
14 양도를 1058 07-15
15 페르 3964 02-24
16 Nuava 50445 08-09
17 ITER 42357 10-16
18 클레스 3350 03-07
19 Erri 59958 01-25
20 Weon 323 01-30
21 Bersu 294 05-15
22 리나 39432 11-04
23 용인광교퀸테라피 106 03-02
24 Aket 3740 05-23
25 바쉐론 210 08-10
26 기차 331 09-26
27 Orner 151 04-11
28 헤일에 136 10-24
29 이네 53295 03-12
30 지나 172 03-1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