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회원가입신청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신청

업소회원은 지역+업소명으로 등록해주세요. (예) 강남휴타이, 안산1인샵보미 등

관리자에게 쪽지보내기

실시간 인기업소 TOP30

  • 1위~10위
  • 11위~20위
  • 21위~30위
1제주 - 제주 「 파타야 」
2경기 - 남양주 「 남양주1번스웨디시 」
3경북 - 포항 「 궁타이 」
4광주 - 북구 「 1인샵레이샤니 」
5서울 - 동작 「 투썸 」
6서울 - 강서 「 J스파 」
7경기 - 수원/광교/화성 「 오늘여기테라피 」
8경기 - 성남/분당 「 1인샵매화 」
9충남 - 천안 「 꽃테라피 」
10부산 - 해운대구 「 럭셔리 」

지역별업소

테마별업소

쿠폰&이벤트

커뮤니티

마사지 방문후기

[뉴스라이더] 감사원 "文 정부, 서해 피격 알고도 은폐" 파장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nike 댓글 0건 조회 190회 작성일 22-10-14

본문

YTN 뉴스라이더. 오늘의 정치권 이슈 함께 할 두 분 모셨습니다. 김용태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감사원 얘기 해 보도록 할게요. 


또 어제저녁에 긴박하게 이 소식이 전해져서요.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관련해서 감사원이 중간 수사 결과를 어제저녁에 긴급하게 발표했는데 관련자 20명에 대해서 수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김용태 최고위원님, 어제 발표 내용 어떻게 들으셨어요?

[김용태]
저는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 보호라는 국가의 책무를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방기했던 사건인 것이 감사원 일부 감사 결과 중간보고에서 드러난 것 같고요. 국가위기컨트롤타워가 결과적으로 작동하지 못했다는 점. 이것이 어떤 의도에 의해서 안 한 것인지 못 한 것인지는 계속해서 감사가 이어져야겠습니다마는 굉장히 충격적인 사건이다.

그래서 청와대 당시 안보실을 주도로 해서 국방부, 통일부, 해경, 국정원 할 것 없이 이런 관계기관들이 다 조직적으로 은폐한 사건에 대해서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앵커]
어제 발표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일단 국가안보실에 대해서는 감사원이 감사 결과 발표한 내용을 보면 다른 기관에 자진월북 대응을 지시했다, 그리고 대통령에 대한 보고서에 공무원의 피살, 소각 사실을 제외했다.
그리고 국방부 같은 경우에는 인질 구출 작전 등에 대해서 검토 없이 상황평가회의를 종료하고 군 첩보 관련 보고서를 삭제했다. 해경은 피살 정보를 받고도수색 활동을 계속 진행했다. 이런 내용이 들어 있어서요. 의원님 어떻게 들으셨어요?

[장철민]
일단 아까 말씀하신 대로 긴박하게 전해졌잖아요. 감사원 감사 결과가 긴박하게 전해지는 걸 제가 처음 봐서 사실 이 감사보고서를 지금 제대로 저도 정확하게 보지는 못했는데 제가 구체적인 결론들만 듣고 느꼈었던 건 이게 정말로 감사원이 진짜 정치집단화 됐구나라는 걸 오히려 명확하게 좀 보여주는 중간 감사 결과 발표가 아니었나.

그러니까 발표하는 형식도 그렇고 실제로 국민의힘에서 당에서 주장하는, 대통령실에서 주장했었던 그런 내용들을 반복하는 수준이고 실제로 그러면 월북이 아니라는 어떤 객관적인 증거가 나왔다라는 이야기는 또 전혀 없거든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131건 1 페이지

베스트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 가나다라 5916 01-06
2 코라 192 11-16
3 Irni 26031 09-27
4 수학 50874 07-21
5 TREM 41975 02-11
6 토레스포마토 19197 10-08
7 Nann 12335 03-29
8 마시자 442 08-17
9 Spead 48826 11-24
10 eryA 99791 07-24
11 와인 174 06-26
12 듀얼 3108 01-21
13 Galad 3794 04-20
14 버트 47520 03-27
15 Kweth 156 04-11
16 커쇼 242 07-21
17 투표 172 04-21
18 Urghus 598 08-01
19 카사 41629 11-17
20 연구소 204 07-11
21 Gwine 6049 10-29
22 Catus 85 09-01
23 Abbo 240 11-09
24 Aluna 37924 06-28
25 Subsio 48282 07-20
26 Cyryl 35466 07-03
27 Cereth의 8182 03-15
28 Nhad 184 06-27
29 카를로스 648 06-27
30 Venos 56 08-29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