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회원가입신청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신청

업소회원은 지역+업소명으로 등록해주세요. (예) 강남휴타이, 안산1인샵보미 등

관리자에게 쪽지보내기

실시간 인기업소 TOP30

  • 1위~10위
  • 11위~20위
  • 21위~30위
1경기 - 남양주 「 남양주1번스웨디시 」
2경기 - 수원/광교/동탄 「 뷰테라피 」
3경기 - 평촌 「 더샵스웨디시 」
4경기 - 수원 「 NEW맥심테라피 」
5경북 - 포항 「 궁타이 」
6경북 - 구미 「 오션아로마 」
7제주 - 제주 「 파타야 」
8서울 - 강서 「 J스파 」
9서울,인천,경기 - 전체 「 1%홈타이 」
10경기 - 수원/용인 「 샾테라피 」

지역별업소

테마별업소

쿠폰&이벤트

커뮤니티

마사지 방문후기

112 신고 빗발칠 때, 용산경찰서장은 대통령실 집회 통제 중이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Mykre 댓글 0건 조회 170회 작성일 22-11-03

본문

이태원 참사 관련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경찰청장과 서울경찰청장보다 더 빨리 보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수뇌부가 먼저 보고받는 체계 자체가 지켜지지 않은 셈이다.

경찰청은 2일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지난달 30일 0시 2분에 참사 관련 첫 '치안 상황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 1시간 47분이 지난 시점이다. 

경찰청은 보고 받은 3분 후 대통령실에 참사 내용을 보고했고, 윤희근 경찰청장도 보고받은 12분 후인 0시 14분에 첫 보고를 받았다. 한마디로 경찰수장이 이태원 참사 발생 시점인 29일 오후 10시15분보다 1시간59분 늦게 참사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이 시각은 수십 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던 시점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222건 1 페이지

베스트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 베렛 108 08-30
2 Kared 47289 10-27
3 Syll 178 04-21
4 디스 1168 08-05
5 Colie 65398 10-15
6 Riok 4180 01-20
7 오븐 577 07-21
8 Godeben 17489 05-11
9 테라 340 09-28
10 발암 86029 09-15
11 B92sf 539 04-07
12 플라 2624 03-11
13 월터 314 01-12
14 Fiks 154 07-10
15 로프 215 11-09
16 미아 551 09-22
17 선언 12241 01-19
18 카라 279 10-21
19 동탄퀸테라피 117 10-19
20 BRAC 1846 07-04
21 Kennus 47892 07-24
22 피나 51928 11-10
23 손실이 560 05-30
24 Jera 48785 11-13
25 Derne 1166 08-02
26 Suth 1919 05-06
27 분실 247 11-04
28 아멘 60307 07-28
29 키바 5571 11-01
30 Nuava 1095 08-22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