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섯번정도 받아봤습니다

이제서야 후기를 한번 작성해봅니다

일단 전화받으시는 사장님의 목소리가 참 인상적이였어요

굉장히 깔끔하고 친절한 말투로 코스설명과 소요시간 안내해주셧고

두근거림과 설레임을 가지고 샤워를했습니다

똑똑....

들려오느 노크소리와 함께 문을 열었고 밝게 웃으시는 기사님에게 결제를

한 후 들어오는 캔디 관리사 아~...이쁘다..

그렇습니다 이 슬림홈타이의 관리사님들이 미모수준은 어마주시했습니다

이게 뭘걸???미모도 훌륭한데 한구말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는

관리사 선생님이어서 관리받는 내내 하하호호 웃으며 대화를 나눈후

그간 뭉친 피로와스트레스를 싹다 풀어버리는 

무자비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후기 남기는거 낯뜨겁고 사질 글재주가 없어서 잘쓰지않는데

캔디 관리사의 매력에 흠뻑 젖어버린 저느 후기를 안 쓸수가 없었고

아직도 눈앞에 야른야른거른 슬림이 참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