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이라 몸좀 풀겸 방문했구요 여유가 좀 있어서 포핸드 코스로 받았습니다.

후기보고 사라하고 린다가 인기가 많은거 같아서 실장님께 지명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친절하시게도 지명비 안받으시고 사라랑 린다로 포핸드 해주셨네요 ㅎㅎ

사라하고 린다 둘다 아주 이쁘고 날씬합니다. 

린다는 하얀피부이고 사라는 좀 구릿빛의 피부였네요 

양옆에서 따뜻한 오일 발라주면서 마사지 시작하는데 제가 지금까지 받은 

마사지하고는 느낌이 전혀 달라서 놀랬네요 ㅎㅎ

손 4개가 몸 전체를 마사지 해주는데 몸이 진짜 녹는 느낌이 들었고

중간중간 압을 다르게 해서 시원함도 같이 전해져오니 끝날때까지 진짜 지루하지 않게 받았네요

둘다 마사지 스킬이 아주 남달랐고 호흡도 잘 맞아서 시간이 진짜 금방 가버린 느낌이었네요

적지 않은 가격이었지만 아깝지 않게 잘 받고 왔습니다.

여기 가시는 분들은 사라나 린다 보시길요 ㅎㅎ

둘다 마인드도 아주 대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