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일을 2년동안 하다보니 잠을자도 자는것같지않고
친구들도 못만나고 개인시간도 많이부족하네요
피로는 계속 누적되고 자고일어나도 개운하지않고 뻐근함을 많이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영양제는 필수고 마사지도 거의 매주받으면서 버티고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그런지 손님도 없고 해서 마감을 일찍하고 퇴근하면서 
전화예약을 했습니다.첫방문이라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네요 
결제를 한뒤에  샤워를하고 쉬고있었습니다
관리사분께서 웃으시면서 인사하고들어오시는데 기분이좋더라구요!!
마사지를 자주받다보니 5분만받아서 잘하는지 못하는지 알수있었어요
시작부터 알게된게 이분은 진짜 잘하시는분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어디가 많이 뭉쳐있는지 아시는듯했고 슬림하신분이 압도 괜찮았습니다

자주 마사지 받으러 와야겠습니다 ~ 방에 샤워실도있고 편하네요
다음번에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