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퇴근길에 마이바흐 방문 했습니다~~

호프집 골먹이라 사람 장난 아님~~

약간 헤매다 입실 내부깔끔하고 방도 아늑하니 좋았어요~~

샤워후애 쌤들어오심 이쁘장하고 아담 하시고 첫 인상이 너무 좋았어요~~

슈가 파우더 궁금해서 왔다고니 뒤로 누워서 지압후에 파우더 디시 시작 합니다~~

보들 보들 손 놀린에 기분이 야릇하고 잠시후에 오일 도포후에 와우~~~

정말 좋았어요~~

서로 웃으면서 즐겁게 대화도 하다보니 80분이 금방 지나가고 아쉬워도 연장도 안되서요~~

다음에 두 탐으로 재대로 받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