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1차로 감주가서 놀고 2차로 가라오케가서 마시고 3차로 낮 12시쯤 나와서 해장하고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마사지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어마어마한 하루였어요 몸은 몸대로 지치고 정신은 멍한상태였으나  마사지 한번 받고 들어가서 푹 자고나니 몸이 정말 개운하고 좋았답니다 무엇보다 마사지 관리하시는분이 너무 예뻤어요  한별이라는 친구였는데 키도 165정도에 20대 초중반에  분위기있게 볼륨감도 좋고 라인좋은 슬래머스타일의 귀여운 친구였습니다  샤워한번 개운하게 해주고 엎드려서 마사지가 시작되고 오일로 몸전체로 부드럽게 감싸주며 포근하게 손길로  터치해주며 밀착해오며 자극주는데 상당히 므흣하고 좋았습니다 손전체로 몸전체를 야릇하게 계속해서 마사지해주는데  부드럽고 자극되고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지치고 힘든날엔 꼭 가서 자주 받을생각이에요  앞보면서 손길은 더욱더 식은땀이 날정도로 자극적이였고 마지막의 집중 림프시간은 딱딱 끊기는게아니라 부드럽게 집중하기 딱좋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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