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도착하니 카운터분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ㅎㅎ

스웨디시로 60분 코스 예약하고

방에서 기다리니 제 지명 지연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간단히 인사하고 어깨와 등부터 마사지 해주면서 다리까지 해주네요 ㅎㅎ

마사지 받으면서 몇마디 나누는데 잘웃고 서글서글하니 좋네요ㅎㅎ

시간 내내 열심히 땀흘리며 마사지해주고 진짜 일단 기본적으로 마사지가

장난아닙니다~~~ 받아보시면 알겠지만 서비스갑 마인드갑 관리사입니다 ㅎㅎ

얼굴은 상급까진 아니지만 이정도면 진짜 훌륭합니다

시원하게 다받고 샤워하고 가게 나왔습니다.ㅎㅎ

안암쪽에는 다른쪽 가게들은 잘안가보았지만 알로하만큼 가성비갑 서비스갑인

업소는 찾기 드물거같네요~^^

간만에 기분좋게 힐링하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