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하와이아로디시] 첫방문부터 어리고 이쁜관리사 만난 후기입니다서울 /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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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리즈돈고 댓글 0건 조회 16,158회 작성일 21-08-10본문
회사 근처에 마사지샵이 새로 생겨서 퇴근후에 저녁에 반주한잔하고 그냥 집에가기 아쉬워서 저녁먹고 방문했습니다.
입구들어가니 손님이 많아서 샵이 좀 분주한걸보고 괜찮은곳인것 같은 생각이 들었네요
코로나 방역 대비도 잘 되어있고 가게도 깨끗하고 깔끔해서 첫느낌은 괜찮았어요
실장님 안내에 따라 샤워하고 방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잠시 후
캣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딱봐도 이름대로 고양이상 얼굴에 어리고 이쁜게 보입니다
누가봐도 이쁘고 호불호가 안갈릴 얼굴이었네요 ㅎㅎ
아로디시 마사지 받는데 느낌이 엄청 신선했어요!!
시원하게 근육도 풀어주면서 야릇하게 감기는 그 느낌이 이 마사지 개발한 사람은 천재인듯 ㅎㅎ
아직 대화는 조금 서툴긴 하지만 그래도 대화하는데 문제는 없었고 잘웃고 귀여웠네요
완전 애기같아서 몇살인지 물어보니 23살이랍니다 ㄷㄷ
어린친구가 마사지 스킬은 완전 베테랑이라 손닿을때마다 몸이 자동으로 움찔거리고 진짜 너무 좋았네요
생긴지 얼마안된곳이라 검증이 안되어서 불안했었는데 앞으로 제 단골 샵이 될것 같네요
앞으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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