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친구랑 영종도 놀러갔다가 마사지 받고싶어서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여사친홈타이 에 연락을 했습니다

저희는 마사지 받는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어김없이 영종도에 놀러와서 마지막은

마사지 아니냐는 말이나와 불렀는데 항상 부르면 마사지 대충하고  엄마뻘 아줌마들이나 살집있으신분들이

오셔서 출장은 다 이런가보다 했습니다

불러놓고 친구랑 한 30분정도 이야기했는데 벨소리가 들리더군요

별 기대안하고 마사지 받고 잘라고 문을 열었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전 정말 태국여성분들이 이리 이쁠줄은 몰랐네요

벙쪄있는 상태로 마사지 받을준비하고 받았습니다

3시간짜리코스를 끊고 마사지를 받는데 와  3시간동안 휴대폰 일절보지 않고 마사지를 엄청 잘해주시더라구요

진짜 너무 좋았어서 1시간 더 연장하고 친구랑 서로 너무 잘받았다고 관리사분들도 너무 이쁘고

친절하고 의사소통도 잘되서 좋았단 이야기를 계속 했네요

제가 안산쪽에 사는데 안산쪽도 오신다고 해서 다음에는 집에서 받을라구요

여긴  정말 강추 합니다 친구랑 잘받았습니다 실장님 다음엔 안산에서 부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