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맛사지를 일단 좀 시원하게받고싶어서 예약하면서

맛사지를 잘하는친구로 부탁드림

뭐 이외에 다른부분이야 다거기서 거기니 진짜 시원한 맛사지가 필요햇음 맨날와보면 대충 주물럭거리기나하고 핸드폰이나 만져대고하는것도 짜증나서 이쁘고 어리고 다필요없으니 맛사지 잘하는친구 보내달라고하고 20분만에 오시네요 

외모도 나쁘진않은데 20대초반막 어린분은 아니더라구요 보고 차라리 잘됫다 싶엇네여 어린애들은 영 별로엿어서

어차피 시간 긴거 끊어봣자 그시간내내 빡시게 맛사지만 하는것도아니라 90분코스로 끊었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빡시게 맛사지하네여 1시간쯤까지 너무열심히해주길래 이뻐보이기도하고 고마워서 좀쉬라고햇더니 괜찮다고ㅎㅎㅎ 매니저 마인드가좋네여

어린친구도있다는데 이정도면 샵에서 교육을 시키는거같은데

자주자주  이용 할게여 오늘도 내상없이 아주 잘받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