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할 일도 없어서 뭘할까하다가 에르메스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알리스씨에 대해 소개해주시면서 제일 먼저 추천을 해주십니다

바로 오케이했습니다 실장님 추천이니 신뢰가 팍 갔어요

알리스씨를 보니 육덕섹시의 정석이더군요 얼굴은 슬랜더인데 몸은 육덕 ㄷㄷ

딱 제 스탈이더군요 저 뿐만 아니라 누가 안좋아할까 생각했습니다

후딱 씻고 나와 마사지베드로 가서 기다리니 알리스 들어오네요

어디 안좋은데 있는지 살펴주면서 처음에는 조금의 압을 주는데 

상당히 시원해요

그 후 부드러운 손길로 아주 부드럽고 천천히... 

아 기분좋아 ㅎㅎ

이 손길이 왜 이렇게 좋을까요 

또 방문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