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러브러브홈타이] 9/26일 저는 죽었습니다.서울 / 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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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검은베레707 댓글 0건 조회 5,409회 작성일 21-09-28본문
9/26일 밤 저는 그간 쌓인 피로를 풀겸 가장 후기가 좋은
여기 러브러브 홈타이에서 예약을했습니다.
관리사님이 딱오시구 저는 그상태로 심장마비가 와서 죽었습니다.
말도 안되게 괜찮구 예쁘셔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자리에서 심쿵사로
죽었습니다. 지금 후기를 남기고있는건 제분신입니다.
다들조심하세요 . 저처럼 심쿵사당하지 않으시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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