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왔다는 소식듣고 급급 갑자기 심쿵모드되서

설레는마음으로 저나드렸어요ㅎㅎ 제니였나? 이름도 그래서 그런지 엄청 예뻤어요;

깜짝놀랬네여 에이스라고 해도 될듯한데요?

잠시동안 홈타이 잊고 살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또 욕망이 피어오르네여ㅎㅎ

실장님덕에 힐링 제대로 하고 잡니다~ 또 연락드릴거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