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재대로 된 홈타이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매장만 갔다가 오늘은 너무 귀찮아서

집에서 홈타이 불를려고 이곳저곳 문의했는데

대부분 불친절하게 대답해서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공주 홈타이 실장님 너무 가식적이지도 않고 솔직한데 친절한 어투로 말씀하셔서

그냥 속아보잔 느낌으로 불렀습니다

솔직히 생각했던 기대했던것보다 좀더 이상의 관리사님이 와서 조금 당황을 안한건아닙디다

관리사분 마사지도 진짜 잘해주시고 외모가...ㅎㅎ 크림코스로 불르길 잘한거같아요~

편하게 잘이용햇습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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