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좋아서 내상은 없을것 같아서 포핸드로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은 싹싹하고 친철하셨고 괜찮은 관리사로 2명 해준다하셔서 샤워 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후 관리사 2명이 들어오는데 생각보다 둘다 이쁘고 기대 이상이어서 놀랬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한명은 미연, 한명은 캣이라고 하더군요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잠깐만 내려보라고 했네요 ㅎㅎ

미연이는 슬랜더에 하얀피부이고 혼혈인것 같았네요 

태국보다는 거의 유럽에 가까운 인형같은 느낌이었고 캣은 어리고 애기같은데 귀여움과 섹쉬함이 같이 있었네요

양쪽에서 몸에 따뜻한 오일을 바르고 아로디시라 그런지 시원하면서 부드럽고 므흣하게 마사지 들어오는데

손 4개가 동시에 상체와 하체를 압을 변화시키면서 마사지 해주니 뭐랄까 몸이 시원하면서도 녹는 느낌이랄까요..

마사지는 미연이가 캣보다 저한테는 더 잘 맞긴 했는데 나중에 보니 캣도 손기술이 장난 아닌게 있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누가 더 낫냐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거 같은데 누굴봐도 내상은 안입을거 같습니다

난 인형엘프 스탈을 원한다 하시면 미연이 보시면 되고 어리고 귀여운 스탈 원한다 하시면 캣 보시면 됩니다.

포핸드 마사지 가격이 저렴한 금액은 아니지만 돈이 아깝지는 않았던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