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차칸홈타이] 방긋방긋 웃는 얼굴 부산 / 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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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az 댓글 0건 조회 10,458회 작성일 21-11-03본문
퇴근하고 씻고 잘려고하는데 일할땐 그렇게 피곤하더니 막상 집에 오니까 쌩쌩하고 팔팔한 내몸을 누가 감당하는가......
그래서 바로 홈타이 예약ㄱㄱ
마사지받으면서 잠들자는 생각으로 불렀는데.. 설레서 잠이 안옴ㅋㅋㅋ
슬림하면서도 몸매가 워낙 좋고..얼굴도 이쁘면서도 청순하고 ㅋㅋㅋㅋ
그래서 일부러 더 말걸었음
진짜 힐링 제대로 했음 너무 좋았음
다음번에 또 부를예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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