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타이랑 아로마만 받아봤는데 지나가는길에 궁금해서 가봤어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60분코스 받았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았네요 너무짧다고 느껴질만큼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가면 좀 더 긴 코스로 받아보려고요~^^ 저 마사지 해주신분 예쁘셔서 너무 떨려가지고 어쩌지하고 가만히만 있었는데 말도 계속 걸어주시고 분위기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아 그냥 다 감사하고 좋았어요 ㅎㅎ 지아님 다음주에 또 방문해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