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불렀다 하면 내상입구 시간낭비 돈낭비 했었습니다. 

여자친구 홈케어를 알기 전까지는요...

실장님한테 내상좀 그만 당하고 싶다 라고 얘기했더니 

혹시 그전에 어떤내상입었었는지, 어떤 관리를 원하는지 

제대로된 상담받구 실장님이  지금 시간에 제가 원하는 타입인

관리사가 없다면 차라리.다음에 다시연락을 드리겠다며 1회성이아닌

진짜 손님을 대하는 손님대접을 해주셨습니다. 너무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불렀습니다. 내상을 입더라도 이렇게 투명하게 

일하시는 실장님이 너무 감사했었네요. 불렀던 관리사님도

너무 착하시고 마사지스킬도 훌륭하신데 외적으로도 정말 

이쁘시더라구요 ㅎㅎㅎ  

뼈를 묻을 수밖에 없게되버렸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