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니던곳이 예약이 다 찼다해서 근처로 검색해보다가 알게된 곳인데요.

우선 별 다섯개 드립니다.

샵에 들어가자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응대 해주셨습니다 코스도 잘 설명해주시고.

샤워하고 커피 한잔 마시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이름은 민지샘. 

키는 적당하시고 슬림하셨어요. 얼굴은 확신의 고양이상이네요.

얘기도 하다보니 차도녀같은 얼굴이랑은 다르게 유쾌하십니다. 

마사지는 뒤앞 순서로 진행이 되는데 제가 어깨랑 종아리 쪽이 뭉쳐서 부탁을 좀 드렸습니다.

전체적으로 적절한 압이 들어가는데 어깨랑 종아리쪽 풀어주실땐 정말 시원하더라고요 

그 갸날픈 팔뚝에서 생각보다 힘도 있고 압도 있어서 놀랐네요.

처음 받아보는 민지샘만의 스킬로 가득한 마사지를 받고 마지막 까지 만족 스러웠던 관리였습니다.

글로 설명은 한계가 있어 받아뵈길 추천드립니다.

여태 받은 관리 중에 탑3안에 드는 관리사님이라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