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여자친구홈케어] 어이가 없습니다 진짜 ㅋㅋ;;;;;;;;;;; 서울 / 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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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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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39회
작성일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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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출장마사지를 지금 2년째 부르면서
이렇게 어이없던 적은 처음이네요.
제가쏟은 2년이란 시간이 여기 여자친구홈케어때문에
무너진 기분이에요. 이게 진짜 출장마사지구나 싶더라구요.
왜 여기를 이제 알게된건지...참....
좀더 후기도 찾아보고 할걸 그랬나봐요. 이름만보고
다른데 불러서 내상입은거 여기서
내상치료 했습니다 ㅎㅎ❤
행님들 저처럼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 무조건
여기 여자친구홈케어에서 부르세요 진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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