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많이 마시고 집에 가긴 글러서 방문한 애플애플

가운 벗고 누워있으니 선생님 들어오시네요

어깨부터 눌러보시더니 어깨 쪽이 많이 뭉쳤다며 슥슥 눌러주시는데 첨엔 너무 아팠네요

한번에 풀리긴 힘든 상태라고 겁주시는데 자주 뵈야겠어요

만져보시고 불편한곳 단박에 찾아주시는거 보니 프로 맞네요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들어가는 힙업&림프 맛사지

엎드린 상태에서 오일바르고 엉덩이 맛사지들어가는데 엄지손가락이 오묘하네요

움찔움찔합니다

매니저님은 한별씨 봤는데 한눈에 봐도 밝은 미소가 기분

좋게 만드는 분이네요

어우 ㅠㅠ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회원님들도 한별씨 같은 감정 느낄거라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