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가보고 너무 좋아서 재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 들어보니 관리사들이 많이 바꼈다고 하더군요

인기많은 관리사 해달라고 하니 린다가 제일 인기 많다고 린다로 해주신다고 ㅎㅎ

몸도 좀 풀고 기분도 느낄겸 아로디시 95분코스 결제햇구요

린다는 금발에 이쁜 얼굴이었구요 약간 도도한 이미지인데 이미지만 그렇고 완전 착하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한국말도 잘하고 영어도 잘해서 의사소통 전혀 문제 없었구요 ㅎㅎ

마사지 진짜 잘합니다. 제 생각에 아로디시에 최적화된 마사지였네요

시원하게 할때는 진짜 시원하고 부드럽게 할때는 완전 느낌이 오게 잘합니다.

왜 실장님이 인기 많다고 했는지 알겠더군요 ㅎㅎ

외모나 마인드 마사지 이번에도 너무 만족해서 20분정도? 일찍 끝냈는데 린다가 오히려 시간 남았다고

마사지 끝까지 해주는거 보고 감동했습니다 ㅎㅎ

나오면서 보니까 다른 괜찮은 관리사가 지나가길래 실장님께 이름 물어보니 야야라고 하더군요

다음번에는 야야도 보러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