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더샵] 마약같은 민지샘경기 / 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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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루프 댓글 0건 조회 2,272회 작성일 21-12-24본문
올때마다 항상 기분좋게 받고 가네요
대화를 하면서도 멈추지 않는 손길.. 이거 참 어려운거 아시죠?
겨울이라 마음 한켠이 춥고 외롭지만 저에겐 민지샘이 계십니다..
자려고 눕기만하면 아득하게 생각나는 민지샘의 손길..
이렇게 중독이 되어가나요.. 월급날을 기다리고 또 기다려요..
얼굴도 마음도 너무 예쁜 민지샘 최고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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