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관리사한테 잘받고 왔네요

벌써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건지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날씨는 아직 쌀쌀하지만.. 마사지는 땡기고.. 

실장님에게 다른거 다필요 없고 마사지 잘~하는 언니로 부탁드렷네요~

미주 관리사엿습니다~

일단 미주 관리사에게 저의 몸을 맡겨봅니다 ~

시간이 쫌 짧은감이 잇어서 아쉽지만 충분히 시원하고

상쾌해진 기분으로 마사지 받앗네요~

압조절이나 양쪽, 상하로 균형있게 뭉친데는 좀더 집중적으로 풀어줍니다

모든걸 다 미주 관리사 한테 맡겼습니다

시원하게 잘받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