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응큼한홈타이] 진솔한 후기입니다. 서울 / 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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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으으 댓글 0건 조회 1,667회 작성일 22-05-03본문
전 30대 초반에 대형화물트럭을 운전합니다.
하루 평균 8시간 정도 운전하죠
그러다보니 늘 피로를 달고 삽니다
그래서 마사지 받는걸 좋아합니다
원래 부르던 샵이 있는데 지난번에 너무 실망해서 이번엔 여기로 불렀습니다
비교하자면, 관리사 싸이즈부터 좋았어요
마사지는 또 어찌나 잘하던지 제대로 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사장님과 관리사 모두 친절한것도 마음에 들더군요
여기 자주 애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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