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맥심테라피 갈 때 마다 원래 다른 선생님으로 지명으로 했었는데

 그선생님은 야간 이셔서 좀 기다려야 한다고 하시더라라구요

그래서 아무나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믿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좋은 시간 보내실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늘 가던 곳이기도하고 믿고 갔습니다!

설화쌤한테 받으니 이게 왠걸..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 반하고

힘들셔도 내색 한번 안하시고 계속 얘기 걸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마사지 실력에 반하고 귀여운 말솜씨에 반하고 슬림한 몸매에 반했네용..ㅎㅎ

역시 여기 맥심테라피는 모든 쌤들이 다 잘하는거 같아요 ㅎㅎ 

자주 이용하지면 더더 많이 이용해야겠네요 모든 피로 싹 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