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러브러브홈타이]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하죠?... 서울 / 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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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수르28세 댓글 0건 조회 6,788회 작성일 21-08-13본문
저번주에 한번 불러보고 그때 너무 만족해서 오늘또 불렀습니다.
이제어떡하죠 형님들... 제 지갑 거덜나게생겼어요....
월급받자마자 너무 설레는 맘에 러브러브코스 바로 받구 아쉬워서
연장까지 해버렸습니다.... 충동구매 이런거 같긴한데 진짜 받아보고 판단하세여 저는 이미 여기 러브러브 홈타이없이는 살수 없는 몸이되버렷어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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