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알로하] 시원하고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마사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zzzzzzz 조회 3,713회 댓글 0건 작성일 21-10-15본문
사이트로 찾아보다 첫 방문 대중교통으로 이용 하였습니다,
관리사는 정보가 없어서 실장 추천으로 릴리 관리사, 마사지도 잘하고 한다더군요
키는 한 162정도에 귀여운 페이스더라구여
밝게 웃으며 저는 베드에 누워 매니저의 첫 손 맛를 기대하며 음 생각 보다 묵직하니 꾹 꾹
손 바닥으로 다리 지압 점점 위로 올라오며 허리 옆구리 뻐근했던 근육이 점점 풀려오는 듯
어깨 할때는 조금 아프다 싶지만 압이 센걸 좋아하는 편이라.
앞판 할때 다리 그리고 y죤에서 누르다 림프 들어 옴.
마사지 할때와 또 다른 스웨디시로 받게되니 따뜻하고 포근 했습니다.
다 끝나고 나갈때 웃으며 안아주고 나가는 릴리.
개운하게 샤워 마치고 첫 방문 즐마로 관리사 20대 초 중반에 162cm정도에 아주 괜찮았습니다.
이 매니저가 딱이더라구요 나이도 어린것같고
또 방문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