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힐링하우스] 등촌 스웨디시 찾다가 아로마로 힐링하고 기분도 좋아졌어요 서울 / 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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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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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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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업에서 등촌 스웨디시 검색하다가 힐링하우스 다녀와서
관리사 베드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기시작하는데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싱글벙글입니다. 무엇보다 관리사가 친절해서 좋기도하고 또
기대했던 만큼 마사지를 제대로 받을수있어서 기분이 더았던것같습니다
목이며 어깨며 등판 시원하게 풀고 오일 마사지..
힙업마사지 이후에 몸에 조금씩 힘이 들어갑니다.
생각보다 마사지기술이 아주좋네요
끝나고도 뒷정리 깔끔히 잘해줬구요..시원상쾌했습니다
다음 에도기대해보며 가벼워진 몸과 마음으로 집으로 향합니다~
다음에 재방땐 미주 다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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