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퀸 테라피] 돌아오신..최애관리사.. 경기 /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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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쥐거이 댓글 0건 조회 1,851회 작성일 21-12-29본문
맨날 아침 10시쯤 상현역 지나갈때쯤
예약하고 몸 녹이러 자주 들립니다 11시에 가면 꼭
지아 관리사라고.. 저의 이상형과 흡사한..
아담하시고 슬림 하신 미모의 지아관리사..
한 달 동안 쉬시더니 드디어 나오셨네요..
실장님 문자 받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마사지 스킬 엄청나시고 역시 아직 끝내주네요
부족한 점 하나 없이 손도 작으셔서
작은손으로열심히해주시는데몸이녹아내립니다ㅎㅎ
상현 역하면 딱 퀸 이 떠오 르네요..
돌아와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
올해마지막을보낼겸하루더들려야겠네요ㅎㅎ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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