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스토리] 90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느낌~지연씨 보고 왔음당 경기 /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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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윌체크 댓글 0건 조회 1,760회 작성일 22-01-13본문
요새 운동을 하다 잠시 쉬는 텀이라 마사지를 자주 이용합니다 ㅎㅎ::
너무 자주 다니는거 아닌가 싶은데...
1인 1실이 주는 아늑한 느낌 때문에 요새 (스토리)를 자주 이용하네요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2일전에 미리 예약해둔 지연씨..
예약 압박이 심한듯 ㅎㅎㅎ
첫인상은 음.....
좋네요ㅋㅋ
근데 이 처자 얘기를 한 5분 했나..
얘기를 하다보니 은근 재밌음.
말하는거 완죤 맘에 들어서 이런 처자라면 대화를 오래해도 재밌겠다 싶을 정도네요
얼른 가서 씻고오라고 얘기하면 오빠 시간 아깝지 않냐면서 빨리 씻으라고 보냄
헐..진짜 착하네? 말로 시간 끌지도 않고..
씻고 나오고 배드에 엎드리니 마사지 시작.. 가녀린 체구에 비해 압은 괜찮음
진짜 착하네요 엄청 열심히 함..^^;
이야기하는데 푹~빠져서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ㅠㅠ
이런 착한처자가 뒷손님 기다리게 하면
얼마나 또 미안해 할까 싶어서 얼른 씻고 나옴..
뭔가 같이 있는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그런 처자였네요.
개인적으로 90분이 30분 처럼 느껴지는 그런 처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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